사대매국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11月 28th, 2012 | Author: arirang
외세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가로막는것은 사대매국노들의 고유한 체질적악습이다.력사적으로 보면 털끝만 한 민족적존엄과 자존심도 없이 외세를 우상화하며 그에 의존하는 사대매국노들의 반역행위가 우리 민족의 발전에 끼친 해독은 실로 엄중하다.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겨레를 반역하는 추악한 역적무리를 용납하면 민족의 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것이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외세와 결탁한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 오늘의 현실은 이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사대매국,동족대결책동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장애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필수적과제이다.
하지만 민족자주의식이 꼬물만큼도 없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력대로 미국의 비호밑에 매국반역적인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극구 애걸하고 동족대결과 새 전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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