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의 전도는 우리 민족의 투쟁에 달려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5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6.15통일시대가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북남관계가 전면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오늘의 엄혹한 현실앞에서 남조선의 각계층은 다시는 5년간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각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고있다.우리 겨레는 지난 5년간을 통하여 북남관계개선에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출로가 있음을 더욱더 새삼스럽게 절감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소원이나 희망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역《정권》심판구호를 들고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민주개혁적인 《정권》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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