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는 앞날이 없다
1月 16th, 2013 | Author: arirang
새해벽두부터 국제적으로 자본주의종말론이 대두하고있다.뽈스까잡지《뽈리띠까》의 인터네트에는 자본주의종말은 시간문제라는 내용의 글이 실렸다.글은 2008년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경제위기가 10년전에 예측된것이며 1970년대에 경제적으로 자본의 종말이,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글은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을 론증하였다.이러한 론조가 최근년간 세계언론계는 물론 학계와 사회계 등에 하나의 류행처럼 파급되고있다.
프랑스인류 및 사회학학자 뽈 노리옹은 도서 《죽어가는 자본주의》에서 자기가 발표한 자본주의의 《추도사》가 《사망확인서》로 될 날은 반드시 올것이라고 하였으며 영국의 한 카톨릭교추기경은 자본주의가 금융위기로 종말을 고하였다,인류가 자본주의로 하여 혼란에 빠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는 사멸되였다라고 단언하였다.미국의 칼라일그룹 상무리사 데이비드 루빈스타인은 만약 우리 서방이 3~4년내에 시급히 자기의 방식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끝장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동서랭전시기까지만 해도 자본주의종말론은 많은 경우 리론상문제로 되여왔다.20세기말엽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하자 서방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었으며 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올렸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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