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대책이 없는가

주체102(2013)년 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방성이 지난해에 349명에 달하는 미군이 자살하였다고 발표하였다.이것은 전사자수보다 더 많으며 301명의 자살자를 기록한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더 늘어난것이다.

실로 혀를 찰 일이다.전사자보다 자살자들이 더 많다니.

전쟁판에서 죽은 사람을 전사자라고 할진대 미국은 전쟁보다 더 험악한 《전쟁》을 하고있는셈이다.해마다 늘어나는 자살자를 막느라고 미군부가 《비상대책》이니,정상사고보장을 위한 《의료상방조》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

해외강점지들에서 항쟁세력들의 공격으로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를 미싸일에 생죽음을 당할가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는것이 미군이다.아마도 무모한 전쟁판에 끌려다니다가 항쟁세력의 무자비한 포탄에 형체도 없이 죽어버리느니 차라리 시체라도 온전히 남기고싶은 마음이 동하여 그 길을 택했는지도 모른다.

하다면 미군에 자살방지대책이 과연 없겠는가.

있다.그것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포기하는것이다.

이것을 미집권층이 리해할 때가 언제이겠는지.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생계를 위해 전쟁판에 몸을 맡기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청년들이 가련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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