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목소리

주체102(2013)년 1월 22일 로동신문

력사는 위인의 력사라고도 한다.걸출한 위인을 모시면 인민들은 천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력사를 전진시켜나가게 된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는 올해를 희망찬 해로 락관하면서 힘찬 걸음을 내디디였다.그것은 인류가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지난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우러러 만민이 터친 열화같은 칭송은 온 누리를 진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맞이한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모습은 온 행성을 격동으로 들끓게 하였다.

근 200명의 외국기자들이 김 일 성광장에서 진행된 성대한 열병식을 현지에서 보도하였다.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이 시작되자 각국 방송원들은 《지금 김 정 은령도자께서 공개연설을 하고계신다.조선인민은 물론 전세계가 처음으로 그이의 연설을 청취하고있다.》,《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파격적인 사변이 일어났다.》고 일제히 속보로 날리였다.단 며칠동안에 1만 2 00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조선에서 김 정 은시대가 닻을 올렸다》,《김 정 은령도자 선군정치계승을 다짐》,《김 정 은령도자 조선의 최후승리를 선언》이라는 제목밑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특별소식으로 전하였고 수억명이 시청하는 등 전례없는 파문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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