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반공화국《제재》소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대응의지에 대해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지난 1월 31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는 최전연에 위치한 군부대를 찾아가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여 사거리가 800㎞인 탄도미싸일을 《빨리 개발하여 실전배치》하라느니,《신속정확하게 응징》하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여댔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역도 역시 전선서부의 괴뢰해병2사단과 륙군포병려단에 나타나 그 누구의 《도발시 즉시 종결하는 완전작전을 수행》하라고 졸개들을 다그어댔다.
한편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괴뢰당국의 어중이떠중이들은 그 무슨 《도발중단》이니,《엄중한 결과 초래》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을 불어대며 새로운 《대북제재결의안》추진을 위해 미일상전들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있다.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강력한 물리적대응조치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다.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의 반영이다.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에 사로잡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전략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지금 우리에게 자기를 지키기 위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졌다면 누구도 우리의 단호한 립장과 초강경의지에 공감하면 하였지 비난할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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