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재균형》론은 무력증강론이다
2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한 여러가지 침략적인 궤변들과 구호들을 만들어내고있다.그중에서도 주목을 끄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와 관련한것들이다.
얼마전 외신들은 미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처음에는 아시아에로의 복귀로,그다음에는 아시아에로의 방향전환으로 불리웠으며 지금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으로 표현되고있다고 전하였다.이것은 미국이 《재균형》이라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는것을 시사한것으로 된다.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군무력을 기동전략,중점전략에 맞게 오끼나와의 미해병대와 미제7함대,미제3함대를 일선부대로,남조선강점 미8군을 야전군체계로,미제2사단은 타격력과 기동력을 훨씬 높여 먼거리작전까지 수행할수 있는 《미래형사단》으로 재편성하였다.괌도의 제13공군사령부와 일본 요꼬다기지의 제5공군사령부를 통합하고 일본과 그 주변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였다.이러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무력재편성의 기본축이 이미 형성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