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재균형》론은 무력증강론이다

주체102(2013)년 2월 13일 로동신문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한 여러가지 침략적인 궤변들과 구호들을 만들어내고있다.그중에서도 주목을 끄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와 관련한것들이다.

얼마전 외신들은 미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처음에는 아시아에로의 복귀로,그다음에는 아시아에로의 방향전환으로 불리웠으며 지금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으로 표현되고있다고 전하였다.이것은 미국이 《재균형》이라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는것을 시사한것으로 된다.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군무력을 기동전략,중점전략에 맞게 오끼나와의 미해병대와 미제7함대,미제3함대를 일선부대로,남조선강점 미8군을 야전군체계로,미제2사단은 타격력과 기동력을 훨씬 높여 먼거리작전까지 수행할수 있는 《미래형사단》으로 재편성하였다.괌도의 제13공군사령부와 일본 요꼬다기지의 제5공군사령부를 통합하고 일본과 그 주변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였다.이러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무력재편성의 기본축이 이미 형성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2月
« 1月   3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