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차없이 처형해야 할 《21세기 을사오적》

주체102(2013)년 2월 26일 로동신문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대역죄를 저지른 리명박《정권》이 겨레의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무대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희세의 매국역적들에 대한 단호한 물리적심판은 아직 남아있다. 리명박역도와 그 졸개들인 현인택, 천영우, 김관진, 원세훈 등은 반드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처형되여야 할 《21세기 을사오적》들이다.

엄정한 처형의 첫 대상은 현대판《21세기 을사오적》의 우두머리이며 반역의 괴수인 리명박이다.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한것은 리명박역도가 집권 5년간 저지른 가장 엄청난 죄악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온 겨레가 피눈물을 흘릴 때 괴뢰군과 청와대, 행정부를 비상경계태세에 돌입시키고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며 남조선 각계층의 조의방문과 분향소설치마저 야수적으로 탄압한 력사의 죄인 리명박, 이 패륜패덕한은 태양절행사와 우리 어린이들에 대한 뜨거운 어버이사랑까지도 악랄하게 중상모독해나섰다. 예로부터 하늘에 주먹질하면 어디에도 용서를 빌지 못한다고 하였다. 리명박역도야말로 날벼락을 맞아 마땅할 짐승보다도 못한 천하의 추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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