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차없이 처형해야 할 《21세기 을사오적》
2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대역죄를 저지른 리명박《정권》이 겨레의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무대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희세의 매국역적들에 대한 단호한 물리적심판은 아직 남아있다. 리명박역도와 그 졸개들인 현인택, 천영우, 김관진, 원세훈 등은 반드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처형되여야 할 《21세기 을사오적》들이다.
엄정한 처형의 첫 대상은 현대판《21세기 을사오적》의 우두머리이며 반역의 괴수인 리명박이다.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한것은 리명박역도가 집권 5년간 저지른 가장 엄청난 죄악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온 겨레가 피눈물을 흘릴 때 괴뢰군과 청와대, 행정부를 비상경계태세에 돌입시키고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며 남조선 각계층의 조의방문과 분향소설치마저 야수적으로 탄압한 력사의 죄인 리명박, 이 패륜패덕한은 태양절행사와 우리 어린이들에 대한 뜨거운 어버이사랑까지도 악랄하게 중상모독해나섰다. 예로부터 하늘에 주먹질하면 어디에도 용서를 빌지 못한다고 하였다. 리명박역도야말로 날벼락을 맞아 마땅할 짐승보다도 못한 천하의 추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