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호전광들은 자비를 바라지 말라

주체102(2013)년 2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괴뢰군과 야합하여 하늘과 땅,바다에서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기를 몰아오고있다.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군은 남조선괴뢰공군과 함께 《전시작전준비훈련》을 벌리였다.호전광들은 《실전의 분위기》를 운운하며 련합공격편대훈련,반격작전,긴급공중엄호,근거리공중지원,작전정찰 등을 내용으로 한 연습에서 력량을 적아로 갈라 공방전을 벌리였다.

바다에서는 대규모적인 해상기동훈련이 광기를 띠고 감행되였다.조선동해에서 2월초부터 중순까지 《탄도미싸일탐지와 추적,대함사격,잠수함탐지와 추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훈련을 감행한 호전광들은 련이어 미국남조선《련합작전능력배양》을 떠들며 어뢰공격대응훈련,해상초계기탐색 및 공격훈련 등 련합대잠수함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지난 2월초부터 미해병대가 괴뢰해병대와 함께 남조선강원도 평창의 산악지대에서 벌려놓은 겨울철혹한기련합훈련은 더욱 광란적이였다.얼마전에 끝난 이 전쟁연습에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장진호반에 기여들었던 미해병대의 이른바 《전투경험》에 토대하여 혹한기환경극복,생존능력강화,침투,타격작전훈련이 맹렬하게 벌어졌다.전쟁열에 들뜬 미군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전쟁연습이 《국지전》과 《적지침투》를 가상한것이라고 줴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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