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는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주체102(2013)년 2월 25일 로동신문

지난 12일 우리의 국방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은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지하핵시험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이 도달한 높은 경지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의 핵시험성공이후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기동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함께 위험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빈번히 벌리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의 초긴장상태로 치닫고있다.예측불가능한 조선반도정세를 놓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이 핵시험으로 《도발》하고 《도전》하였기때문에 산생된것이라고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흑백을 뒤집는 소리이며 언어도단이다.

우리의 핵시험은 전적으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산물이다.

원래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을 진행할 의도가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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