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의 간판을 단 도발적인 핵공격연습

주체102(2013)년 3월 2일 로동신문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3월 1일부터 북침을 가상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강행해나섰다.미국과 괴뢰들은 3월 11일부터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이 불장난소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정세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광들은 저들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파렴치하게 《년례적인 훈련》이니,《방어》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어떤 말장난과 요술로써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예비전쟁,북침핵시험전쟁이다.

괴뢰국방부가 밝힌데 의하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행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는 해외주둔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예견되여있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는 미제침략군 3 500여명과 괴뢰군 군단급이상 병력 1만여명이 투입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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