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와 단호히 결판을 낼것이다
3月 8th, 2013 | Author: arirang
◇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전역에서 북침핵선제공격을 노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강행하고있다.이 훈련에는 해외주둔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은 물론 유엔군의 명목으로 추종국가병력까지 투입되고있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예견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련합기동연습건수만도 무려 수십건에 달한다.
어제는 조선동해 해상에서 각종 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던 미국이 오늘은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하늘과 땅,바다를 북침전쟁연습마당으로 만들어놓고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있는 이때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것으로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