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엄중한 후과의 책임은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3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며칠전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제재결의》라는것을 끝끝내 조작하였다.이번 《제재결의》는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보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제재결의》라는것을 한두번 조작하지 않았지만 이번처럼 악랄하게 벌어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적대세력들은 이번 《제재결의》가 《북조선의 핵무기전파와 페기》를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의 무역,금융 등 경제활동에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게 되였다고 떠들고있다.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는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란폭한 유린으로서 말이 《제재결의》이지 사실상 전쟁선포나 같은것이다.우리는 이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어떤 제재도 전쟁선포로 간주한다는것을 명백히 천명한바 있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몰아오는 미호전세력들에게 푸른 신호등을 켜주었다는데 이번 《제재결의》의 보다 큰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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