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
3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미국이 지난해에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고도 성차지 않아 우리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계기로 북침전쟁책동과 새로운 《제재결의》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화하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인민의 분노는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라는것과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고 판문점대표부의 활동을 중단한다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미국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고 하는 이상 우리 혁명무력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권리를 행사하게 될것이라는것 등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것은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다.이것은 자주권을 침해하는 책동은 추호도 용납치 않는다는 우리의 강경립장을 다시금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준것으로 된다.
우리가 취한 중대조치들은 조선반도가 현실적으로 열점지역으로 화하고 초긴장상태에 처한 조건에서 내린 중대한 결단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