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불가침합의를 뒤집어엎은 장본인
3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가 이미 선포한데 따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 돌입한 지난 3월 11일부터 지금까지 간신히 유지되여오던 정전협정은 완전히 백지화되였다.이와 동시에 북남사이의 불가침에 관한 모든 합의들도 전면무효화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불가침에 관한 북남쌍방의 합의를 제멋대로 뒤집어엎고 침략적인 외세와 함께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조건에서 우리도 이제는 그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대상에 대한 무자비한 물리적보복타격을 마음먹은대로 가할수 있게 되였다.전쟁을 방지할수 있는 아무런 제동장치도 없는 조선반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이런 엄혹한 사태를 몰아온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함께 동족압살에 미쳐날뛴 남조선괴뢰들에게 있다.
북남사이의 불가침에 관한 모든 합의를 체계적으로 파기하고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 기본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
불가침에 관한 합의는 북과 남의 화해와 민족의 단합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공고화하고 겨레의 평화통일념원을 실현하려는 숭고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 총련소식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 조선예술영화 《72시간 전편》
- 아름다운 인간들, 아름다운 사회풍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