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과 침략의 아성을 모조리 불바다로
3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전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으로 감행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깡패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극단적인 전쟁폭언들을 마구 늘어놓고있다.
지난 3월 6일 괴뢰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라는자는 그 무슨 《경고성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주절대면서 우리의 중대조치를 《도발》이라고 악랄하게 헐뜯던 끝에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과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것》이며 《이를 시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고아댔다.이어 8일 괴뢰국방부 대변인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거들며 《북정권을 지구상에서 소멸할것》이라느니,《보복응징규모에는 제한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악의에 차서 고아댔다.이러한 속에 괴뢰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병관이라는자는 벌써부터 전쟁미치광이로서의 정체를 드러내고있다.《전쟁전문가》로 자처하는 이자는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전면전을 포함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북핵무기타격》 즉 북침선제타격을 선동했는가 하면 우리의 전면대결전에 《북의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로 대응할것》이라는 참을수 없는 악담을 줴치였다.또한 《강력하고 단호한 응징》이니,《처절한 대가》니,《대북심리전재개》니 하면서 광기어린 추태를 부리였다.괴뢰군부깡패들이 《지휘세력응징》따위의 폭언을 공공연히 뇌까리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것은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최대최악의 도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