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드러난 군국주의광신자의 정체
3月 25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수상 아베가 우리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늘어놓음으로써 반공화국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냈다.
그는 우리가 미국의 발언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것이 좋다느니,정책전환을 하여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악다구니질을 해댔다.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자가 아니고서는 감히 그따위 얼빠진 수작을 할수 없다.
원래 아베는 전범자가문에서 자라면서 더러운 물을 먹었으며 나약한것으로 알려져있다.2007년 수상이 된지 1년도 되나마나하여 정치풍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건강상리유》를 핑게삼아 눈물을 쥐여짜며 수상자리를 내놓아 사람들로부터 《귀공자》로 손가락질받았던 아베이다.그런 그가 제법 뼈대있는것처럼 놀아대고있다.
아베가 《기미가요》가락을 뽑으며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고 호언하면서 군국주의를 적극 고취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있다.그가 국회 중의원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수의석을 획득한데서 기고만장하여 그런 객기를 부리고있다.
하지만 최근의 경우는 그때와 다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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