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로골적인 핵공갈을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군사적대응으로 짓부셔버릴것이다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3月 25th, 2013 | Author: arirang
전면대결전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의지이며 단호한 결심이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지 제대로 분간 못한채 의연히 핵공갈을 포함한 횡포한 적대행위로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고 단호한 결심을 꺾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요즘에는 《키 리졸브》,《독수리》전쟁연습강도를 위험계선으로 끌어올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핵탄을 적재한 살인타격수단까지 투입한 상태에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핵공갈의 길에 들어섰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이미 밝힌바와 같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침해하기 위한 가장 포악한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연장선에서 감행되고있는 위험한 핵전쟁소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