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군민대단결로 최후승리를 이룩하자

주체102(2013)년 3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적개심은 멸적의 총창마다에 서리발치고있으며 온 나라에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려는 불굴의 기상이 차넘치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전시와 다름없는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과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민일치는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에서 승리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군대와 인민이 굳게 단합되여야 한다.군민대단결은 제국주의아성을 짓부시는 최강의 힘이며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결정적담보이다.전쟁의 불구름이 몰아치고 결전의 시각을 앞둔 지금처럼 군민대단결이 최대로 중시되는 때는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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