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핵시한탄을 품은 《독수리》
4月 3rd,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핵전쟁의 불씨를 품은 《독수리》가 미친듯이 돌아치고있다.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는 괴뢰군의 군단급,함대사령부급,비행단급부대들의 20여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과 수많은 미제침략군이 동원되고있다.얼마전에는 미본토와 태평양지역 등에서 증강된 8 000여명의 미증원군병력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수십만에 달하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병력,핵전쟁장비들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북침을 노린 각종 훈련들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내외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북침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전쟁의 포성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위험국면에 처하였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공격형의 대규모적인 야외기동훈련이다.1961년에 시작된 이 연습은 1986년부터 《독수리》라는 간판밑에 해마다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련합훈련으로 감행되였다.1999년부터는 훈련지역이 서울이북 군사분계선가까이에로 접근하는 등 더욱 위험한 실동훈련으로 전환되였다.야외기동훈련과 특수작전훈련이 배합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2002년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과 통합하여 실시되면서 그 침략적성격이 한층 부각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