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의 최후경고를 명심해야 한다
4月 5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무력이 대폭 증강된 사실이 드러났다.미국방성이 발표한 2012년 《기지구조보고서》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3만 7천여명에 달하였다.이것은 괴뢰들과 미국사이에 합의되였던 규모보다 근 9 000명이나 늘어난것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불과 1~2년사이에 옹근 한개 사단에 맞먹는 무력을 증강한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이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강화하고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기도의 발로로서 매우 위험천만한 사태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그곳을 발판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장악해보려고 발광해왔다.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의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다.이 침략무력이 대폭 증강되였다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의 도수가 그만큼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한다.특히 미국은 최근 과중한 군사비부담에 허덕이면서도 남조선에서만은 자기의 군사적존재를 나날이 강화하고있다.미군무력의 대폭적증강은 그 한 고리이다.현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침략대상으로 삼으면서 자기 력량을 집중하여 대조선압살흉계를 한사코 실현하려 한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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