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출발한 전략적로선
4月 5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이 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오늘 최후승리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거세찬 기세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정치,경제,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미호전세력들은 미국본토와 괌도를 비롯한 해외기지들에서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련일 끌어들이면서 핵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나라의 정세는 핵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이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핵무력건설을 경제건설과 병진시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전략적로선이 제시된것은 조성된 정세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중대조치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결코 아니다.그것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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