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세기를 이어 빛나는 주체문학예술의 대백과전서

주체102(2013)년 4월 11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62(1973)년 4월 11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이 새로운 문학예술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모든 문제를 주체의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인류문예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주체문학예술의 력사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문학예술의 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자랑찬 과시로 된다.

주체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이는데서 문학예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문학예술의 대백과전서 《영화예술론》을 발표하시였다.

주체의 심원한 철학세계가 비끼고 영화예술과 문학예술전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오늘도 그 위력을 떨치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한 주체문학예술의 불멸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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