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승리를 안아오는 4월의 봄
우리는 지금 만경대고향집뜨락에 서있다.
해마다 4월의 봄이면 찾게 되는 친근한 집이다.
만경대옛집도 변함이 없고 봄빛도 그 봄빛이건만 우리 오늘 어이하여 그렇듯 격정에 넘쳐 이 사립문으로 들어섰으며 뜨거움에 젖은 발걸음을 선듯 옮기지 못하는것인가.
올해의 봄은 정녕 례사롭지 않다.
계절도 여느때같지 않게 쌀쌀하고 찬바람이 때없이 기승을 부린다.여기에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이 몰아온 전례없이 사나운 광풍이 이 땅을 발악적으로 휩쓸었다.
황당무계한 《제재결의》,미친듯이 벌려놓은 침략전쟁연습,무모한 핵선제타격기도…
우리의 존엄과 자유를 빼앗고 주권을 강탈할 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자들의 발광은 이 봄에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인류가 우려해온 열핵전쟁,새 세계대전의 위험이 지금처럼 현실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러나 우리의 봄날에는 승리에 대한 신심만이 꽉 차넘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