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권수호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시는 위대한 령장
4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앞둔 온 나라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열화와 같은 충정의 분출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굳센 의지,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다.
그때로부터 지나온 1년은 장구한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그 짧은 기간 이 땅우에 흐른 날과 달은 반만년민족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변들로 수놓아졌다.
한세기전 나라를 지킬 힘이 없어 외세에게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의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다.
이 기적적인 사변이 다시금 되새겨주는 진리가 있다.그것은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나라가 강대해지고 민족의 존엄도 빛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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