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격화책동으로 얻을것은 자멸뿐이다

주체102(2013)년 4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극도의 핵전쟁위기속에 몰아넣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마감단계에 접어들고있다.하지만 이 전쟁연습이 끝난다고 하여 조선반도의 첨예한 긴장상태가 완화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필요로 하고있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이 땅에는 결코 평화가 깃들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초래하고있는 가장 악랄하고 침략적인 정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후 미국에는 아시아와 전유라시아대륙에 대한 지배를 위해 조선반도라는 발판이 필요하였다.그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황황히 그어놓은것이 바로 조선반도의 38゜선이였다.그 이북인 우리 공화국은 미국에 있어서 침략대상이였다.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뒤집어엎으려는 목표밑에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미제는 리념과 제도가 다른 수많은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만은 가장 적대적인 관계를 설정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기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전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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