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격화책동으로 얻을것은 자멸뿐이다
4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극도의 핵전쟁위기속에 몰아넣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마감단계에 접어들고있다.하지만 이 전쟁연습이 끝난다고 하여 조선반도의 첨예한 긴장상태가 완화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필요로 하고있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이 땅에는 결코 평화가 깃들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초래하고있는 가장 악랄하고 침략적인 정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후 미국에는 아시아와 전유라시아대륙에 대한 지배를 위해 조선반도라는 발판이 필요하였다.그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황황히 그어놓은것이 바로 조선반도의 38゜선이였다.그 이북인 우리 공화국은 미국에 있어서 침략대상이였다.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뒤집어엎으려는 목표밑에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미제는 리념과 제도가 다른 수많은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만은 가장 적대적인 관계를 설정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기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전략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