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핵억제력은 민족공동의 만년재부
5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다는 희떠운 수작을 내뱉으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미국은 《선핵포기》론을 또다시 들고나오면서 우리가 먼저 《의미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남조선괴뢰들도 《북의 핵보유를 인정할수 없다.》느니,《북의 변화가 선행》되여야 한다느니 하며 상전의 책동에 적극 맞장구를 치고있다.이것은 사실상 《대화》를 운운하는것이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기만적인 《대화》의 간판을 내걸고 《북의 핵포기》를 위한 《태도변화》에 대해 떠드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그런 넉두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우리의 핵억제력을 어째보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헛된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과 괴뢰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위력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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