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반역행각

주체102(2013)년 5월 15일 로동신문

력대 괴뢰대통령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취임하면 먼저 대양건너의 미국상전을 찾아가 부임인사를 하는것을 하나의 어길수 없는 관례로 여겨왔다.그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미국과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저들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는것이다.

얼마전에 있은 청와대안방주인의 첫 해외나들이 역시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것이다.그의 이번 행각은 결론부터 말한다면 상전에게서 저들의 반통일대결정책을 승인받고 그것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따라세울것을 맹약한 반민족적행각이였다.

남조선집권자가 《대북정책》으로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청와대안방주인은 미국행각기간 《신뢰프로세스》는 《북핵을 용납할수 없고 도발과 위협에 대해 보상이 있을수 없으며 도발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는것》이라고 떠들었다.이로써 남조선집권자는 저들의 《대북정책》의 대결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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