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
5月 17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자위적핵억제력을 보유한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있다.
남녘겨레들은 백두산총대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을 통해 영원히 빛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광주의 한 시민단체성원은 《오늘 북은 정치대국,사상과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북은 령토나 인구에 있어서 크지 않지만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련승하면서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이처럼 막강한 북의 위력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북이 다른 나라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바로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령도를 받은것이다.북의 위력은 곧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위력이다.》라고 격찬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 정 일국방위원장과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였다.단체는 글에서 《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선군정치가 미국의 대조선핵선제공격전략을 무력화시키는 모습은 많은 나라와 민족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국방위원장께서 선군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우리 민족에게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승리의 결정적담보,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라고 밝히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