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를 위한 영웅적항쟁
5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웅적광주인민봉기 33돐이 되였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광주항쟁용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이 식민지파쑈통치의 원흉인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으로 심화발전되는것은 필연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군사파쑈도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1979년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남조선에서는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열망이 급격히 고조되였다.
하지만 《12.12숙군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군부깡패들은 1980년 봄 미제의 지령에 따라 높아가는 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5.17군사파쑈폭거로 대답해나섰다.그것은 남조선에서 새로운 군부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일대 파쑈광란이였으며 또 하나의 《정권》강탈음모였다.(전문 보기)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투쟁에 떨쳐나선 광주인민봉기자들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