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도강행군길이 전하는 이야기
5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미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셔버리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
지난날 힘이 약한탓에 사대와 굴종이라는 치욕의 길을 걸어야만 했고 총대가 약한탓에 식민지민족이라는 수난의 력사를 체험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천만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에 우뚝 솟구쳐올랐다.
우리 조국은 결코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다.
비록 령토는 크지 않지만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존엄을 지닌 나라가 바로 오늘의 조선이다.
하다면 어제날 그처럼 약소했던 조선이 과연 어떻게 오늘과 같은 불패의 존엄과 국력을 지닌 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던가.
이 력사적인 물음앞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의 빛나는 승리가 있다고 온 세상에 대고 긍지높이 웨친다.
이 나라 천만의 뜨거운 심장들마다에서 세차게 터져나오는 그 격정의 웨침이 하늘땅을 진감할수록 오늘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뜨겁게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