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5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날조하여 여론화하면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반공화국《인권》모략에 앞장서는 기구와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놀음을 벌리며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해칠 흉계를 드러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서는 국제회의라는 간판을 내건 또 하나의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이 벌어졌다.여기에서 괴뢰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은 《북인권법제정지원》과 《기본계획수립》을 구걸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험담들을 늘어놓았다.
남조선괴뢰패당이 극우보수언론들을 내몰아 《북특수부대개입》이니 뭐니 하고 광주항쟁렬사들을 모독하는 속에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는것으로써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덮어버리고 김빠진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활력을 불어넣자는데 있다.하지만 미국과 괴뢰들의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은 그들의 취약성과 궁색한 처지만을 드러내보여줄뿐이다.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종착점은 도발자들의 수치스러운 파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