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주체102(2013)년 5월 27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날조하여 여론화하면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반공화국《인권》모략에 앞장서는 기구와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놀음을 벌리며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해칠 흉계를 드러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서는 국제회의라는 간판을 내건 또 하나의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이 벌어졌다.여기에서 괴뢰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은 《북인권법제정지원》과 《기본계획수립》을 구걸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험담들을 늘어놓았다.

남조선괴뢰패당이 극우보수언론들을 내몰아 《북특수부대개입》이니 뭐니 하고 광주항쟁렬사들을 모독하는 속에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는것으로써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덮어버리고 김빠진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활력을 불어넣자는데 있다.하지만 미국과 괴뢰들의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은 그들의 취약성과 궁색한 처지만을 드러내보여줄뿐이다.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종착점은 도발자들의 수치스러운 파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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