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진로이다

주체102(2013)년 5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두번째해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우리가 갈길은 멀고 시련은 의연히 겹쌓여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 혁명의 미래가 끝없이 양양한것은 자주,선군,사회주의길로 나갈데 대한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기때문이다.

앞으로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밝혀주신 혁명의 진로에서 추호도 탈선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혁명의 생명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고있는것은 주체의 한길을 끝까지 나아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영광스러운 김 정 은시대는 자주,선군,사회주의기치가 더욱 높이 휘날리는 위대한 계승의 시대,주체의 리념이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승리와 번영의 시대로 찬란히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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