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침략의 범죄사는 부정할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7月 1st, 2013 | Author: arirang
이달에 국제사회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쏠렸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로부터 책임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 중대담화를 통하여 조미당국사이에 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제의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제의는 유관국들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국제사회계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가 먼저 비핵화의지를 보이고 《도발》과 《위협》을 중단해야 대화를 할수 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마치도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모든 문제가 달려있는것처럼 떠들어댔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우리의 그 무슨 《위험한 도발》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태평양지역의 각지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현저히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를 걸고 이 지역의 무력을 증강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긴장고조책동에 나서겠다는것을 공언한것이다.
이달 정세에서 주목된것은 미국이 력사를 외곡하면서 조선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 쓴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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