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7월 1일 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가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박근혜가 이번에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모독하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는 행각기간 《정상회담》을 비롯한 면담과 기자회견, 대학특강이라는데서 《북핵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우려》니, 《불용》이니 하고 지껄여댔는가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느니,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길》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었다.

그런가 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협하는것이 마치 우리 핵인것처럼 묘사하면서 《핵을 버리라.》느니,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어댔으며 《탈북자》문제까지 들고나와 지원해달라고 떼질을 썼다.

박근혜는 저들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고 안깐힘을 다하였는데 그 철면피성과 추태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는것이였다.

핵문제로 말하면 그것이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이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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