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가리라 – 다함없는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

주체102(2013)년 7월 9일 로동신문

201307090201

절세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한껏 불러일으키며 7월의 날과 날들이 숭엄히 흐르고있다.

어느덧 1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모든것이 망각속에 묻힌다고 하지만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진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로 끝없이 달리고 또 달린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이 나라 천만의 아들딸들사이에 가장 뜨거운 혼연일체의 정이 세차게 물결치고있는 여기 태양의 성지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며 무엇을 받아안게 되는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십니다.》

금빛찬란한 대원수별이 빛나는 웅장한 돌대문이 조용히 열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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