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해체는 적대의사가 없다는 미국의 주장을 증명하는 하나의 행동조치로 될것이다 –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 기자회견 진행 –
7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10일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중국,영국,프랑스,미국,일본 등 여러 나라 통신,방송,신문기자들과 보도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불법적이고 유령같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완화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선차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는데 대한 우리의 명백한 립장을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유엔군사령부》해체문제는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며 우리가 오래전부터 일관하게 주장해온 문제이다.
그럼 왜 지금에 와서 우리가 이 문제를 새삼스럽게 강조하는가?
그것은 첫째로,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이 조성되는 근저에 《유엔군사령부》라는 구조적원인이 깔려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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