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배격당하는 모략사건조작책동
9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살벌한 폭압선풍을 일으키는 정보원과 검찰,《새누리당》을 비롯한 집권세력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이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고있다.주목되는것은 투쟁이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야당세력만이 아닌 남조선 각계에로 확대되고있는것이다.
지난 9월 11일 통합진보당은 민주수호 중앙실천단 창설식을 가지고 정보원과의 전면투쟁을 선언하였다.모임에서 통합진보당 최고위원은 《시간이 흐를수록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하여 초조해지는것은 통합진보당이 아니라 바로 집권자이고 정보원》이라고 단죄하면서 《이미 언론에서 게재되는 내용들이 속속 거짓으로 밝혀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이 당의 한 지역위원장은 《15일동안 〈내란음모〉,〈역적죄〉 등 어마어마한 죄명들을 많이 들었지만 그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하면서 70년대도 《유신》시대도 아닌 때에 사람들에게 거짓을 설교하고 위협을 주는 정보원과 당국의 처사는 민중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