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의 길에 새기신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 영원한 태양의 빛발

주체102(2013)년 9월 22일 로동신문

오늘의 조선을 안아온 혁명의 년대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게 하고 위대한 경륜속에 흘러가는 격동의 선군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주작봉마루,

단풍든 갖가지 나무들,짙은 전나무향기마저도 유정한 이 계절 그리워 찾아오는 마음들이 끝없이 흐르고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력사의 그 시기부터 사령관동지는 곧 조선의 운명이시라는 절대적인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끓이시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위업에 한생을 불같이 바치신 전설적호위장군 김정숙동지를 그리는 인민의 마음은 뜨겁다.

영원무궁할 김 일 성,김 정 일조선과 더불어 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여 인민의 마음속에 별처럼 빛나는 김정숙동지에 대한 추억을 더욱 뜨겁게 불러일으켜주는 9월이다.

꿈결에도 그리운 항일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못 잊을 추억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영원히 충직한 김 일 성동지의 후손들,김 정 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위업에로,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따라 최후승리에로 과감히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어머님께서는 언제나 수령님을 옹호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신변보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수령님의 안녕을 목숨으로 지키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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