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 북을 바로 알아야 통일을 앞당길수 있다
남과 북 해외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만나면 마음과 정이 통하고 하나가 될수 있다. 꿈에도 소원인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그를 위해서는 이남민중이 북한을 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인터넷 노동신문을 보는것은 북한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는데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북한 미디어를 늘 보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첫째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시대로 이어지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위업, 조국통일위업은 필승의 위업이며 천만번 정당한 위업이라는것.
둘째로, 온 겨레의 자주통일위업을 악랄하게 방해하고 분렬을 강요하며 이북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려고 미쳐 날뛰는 미제와 숭미사대매국노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다.
셋째로, 민족의 한 성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을 지니고 통일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겠다는 결심과 각오이다.
통일성업에 피와 생명을 바친 애국선렬들의 영상이 떠오른다. 아사,타사,동사를 각오해야 한다고 하신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의 구절이 떠오른다.
통일의 주인, 주체가 되려면 민족성원들 모두가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돈 있는 사람은 돈을,힘 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야 한다.
미국을 등에 업은 남한의 숭미사대매국세력이 보안법을 휘둘러 북을 적대시하고 통일운동을 범죄시하며 파쑈탄압에 기승을 부리지만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조선사람이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도 양보할수도 없는 민족성원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절대적인 권리이며 역사의 소명이다.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최후승리는 우리의 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