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보수언론은 첫번째 청산대상
10月 2nd, 2013 | Author: arirang
북남관계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려는 괴뢰당국의 분별없는 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한 조치에 대한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악의에 찬 시비중상놀음이 절정에 달하고있다.
며칠전 괴뢰방송인 《CBS》는 그 무슨 《분노》니,《적반하장》이니,《반인륜》이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개성공업지구문제를 비롯하여 마치도 지금껏 우리가 《위기국면을 주도》한듯이 사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였다.또한 우리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그 무슨 《목적》에 리용하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다 못해 나중에는 《존엄만 내세운다.》느니 뭐니 하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용납 못할 망동을 부리였다.
다른 괴뢰언론들도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저저마다 헐뜯으면서 《남북간의 합의는 별 의미가 없》으므로 《대북원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대결을 극구 선동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한 지금 괴뢰보수언론들은 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고 우리를 갖은 험담으로 중상하면서 사회전반에 걸쳐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력거부감을 조성하려고 날로 기승을 부리고있다.이것이 문제이다.괴뢰보수언론들의 모략날조선전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사태를 최악의 위기에로 끌고가기 위한 발광으로서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