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침략군 핵타격수단들이 빚어낼 참사에 대하여서는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 –
10月 9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으로 완화되여가고있던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이러한 정세의 흐름은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지속되고있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책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10월 4일 새벽에는 지난 9월 30일부터 조선동해에서 비밀리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감행된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였던 미제침략군 해군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이 또다시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이 타격단은 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숱한 유도탄구축함,순양함,잠수함,호위함 등으로 편성되여있다.
《죠지 워싱톤》호항공모함타격단은 10월 8일부터 조선남해에서 다시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삼고 일본침략군과 남조선괴뢰해군 함선집단과 함께 대규모의 련합해상타격훈련에 진입하게 된다고 한다.
지금 미제는 항공모함타격단을 주축으로 하여 강행하게 되는 이번 련합해상타격훈련이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를 포함하여 우리의 있을수 있는 그 무슨 《도발》을 억제하고 제놈들이 바라는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된 군사적압박공세라고 내놓고 떠벌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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