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새겨들어야 할 민심의 준엄한 경고

주체102(2013)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며칠전 《새누리당》의원 하태경이 색다른 소포를 하나 배달받고 화들짝 놀랐다.거기에 해골가면과 함께 《대가를 치를것이다.》라는 글이 새겨진 샤쯔가 들어있었던것이다.이와 관련하여 괴뢰경찰패거리들이 《테로를 암시하는 협박소포》라느니 뭐니 하며 《지문검사를 의뢰》한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다.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는 반역당패거리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봉변인것이다.

하태경으로 말하면 한때는 학생운동에 뛰여들어 객기도 부린자이다.그러다 감옥밥을 몇번 먹은 후 변절하여 대결미치광이로 완전히 전락되였다.지난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북과 련결된 조직출신》이니 뭐니 하며 통합진보당의 핵심성원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데 앞장섰던것도 하태경이고 지금 반공화국모략방송의 대표자리를 타고앉아 《체제통일》과 《북인권》나발을 악질적으로 불어대는것도 이자이다.입만 짜개지면 대결폭언을 쏟아내며 북남관계파괴에 미쳐돌아가는 이런 악질보수분자를 남조선인민들이 과연 그냥 두자고 하겠는가.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규탄과 증오속에 어느 밤중에 목이 떨어질지 몰라 불안에 떠는자는 하태경뿐이 아니다.민심의 처단자명단에는 악질호전광 김관진역도도 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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