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는 군사적망동
10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공동으로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려는 야망을 공공연히 내비쳤다.한편 미국은 일본에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최신예초계기를 들이밀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계획들을 우리를 걸고 실행하려 하고있다.우리의 《위협증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것이다.
얼마전에 미군부고위인물들이 한 발언들을 들어보면 그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기자들앞에서 북조선의 비대칭전투력개발이 제일 우려되는 사항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런가하면 미국방장관이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이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안보를 《위협》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다.그러면서 그들은 남조선괴뢰들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기를 원한다느니,일본에 정탐기술기재들을 배비하여 방어능력을 향상시키려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