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

주체102(2013)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이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을 또다시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을 때 그 연습이 빚어낼수 있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혁명무력의 경고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견지에서 볼 때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열점지역의 하나인 조선반도에서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인내성있는 노력으로 긴장되였던 정세가 완화되여가고있었다.하지만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속시키고있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책동에 기인된다.

지난 9월말부터 조선동해에서 비밀리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감행된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였던 미제침략군 해군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이 최근 또다시 부산항에 기여들어 남해에서 위험한 불장난을 벌렸다.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여러척의 유도탄구축함,순양함,잠수함,호위함 등으로 편성되여있는 이 타격집단이 조선남해에서 다시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삼고 일본해상《자위대》무력,남조선괴뢰해군 함선집단과 함께 대규모의 련합해상타격훈련을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며 로골적인 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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