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
10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이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을 또다시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을 때 그 연습이 빚어낼수 있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혁명무력의 경고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견지에서 볼 때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열점지역의 하나인 조선반도에서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인내성있는 노력으로 긴장되였던 정세가 완화되여가고있었다.하지만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속시키고있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책동에 기인된다.
지난 9월말부터 조선동해에서 비밀리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감행된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였던 미제침략군 해군의 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이 최근 또다시 부산항에 기여들어 남해에서 위험한 불장난을 벌렸다.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여러척의 유도탄구축함,순양함,잠수함,호위함 등으로 편성되여있는 이 타격집단이 조선남해에서 다시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삼고 일본해상《자위대》무력,남조선괴뢰해군 함선집단과 함께 대규모의 련합해상타격훈련을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며 로골적인 도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