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의 부활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고발장 –
10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당에 의한 《유신》독재부활이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유신》독재의 복구는 시대에 역행하는 력사의 반란이며 정의와 민주에 대한 도전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에 또다시 파쑈암흑시대를 불러오는 《유신》독재부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고발장을 발표한다.
《유신》독재체제의 구축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의 부활은 무엇보다 《유신》독재체제가 전면적으로 구축되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악명높은 《유신》독재자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 후 남조선에 전대미문의 1인독재체제를 세워놓고 무제한한 권력을 행사하였다.
현 집권자 역시 권력을 차지한 후 《유신》독재체제를 그대로 답습한 1인통치체제를 수립하였다.
그는 《책임총리제》,《책임장관제》를 실시하겠다던 약속을 집어던지고 청와대의 직할통치체제를 구축하여 모든 대내,대외정책과 《대북정책》까지 청와대가 직접 좌우지할수 있게 함으로써 괴뢰국무총리와 행정부 각 부,처들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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